선비문화와 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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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문화와 계회 

무섬마을은 예로부터 지역의 선비들(유림:儒林)과 계회를 통해 교류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학풍을 진작하며 풍류를 즐기는 모임활동을 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계회(契會)는 섬계회(剡溪會)가 있습니다.


만죽재(구 섬계초당)에서 시작한 섬계회는 300년을 지난 현재도 그 후손들이 매년 입하(立夏)일에 모임을 가지며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현재 9개 문중으로 구성된 섬계회 회원들은 선대가 만든 섬계회를 기념하는 비를 세우기로 최근에 결의하였습니다.

섬계회 계원은 양반 계층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아들이 회원자격을 이어받아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용추계(龍湫契)도 아름다운 용추폭포 등지에 모여 춘추로 회합하여 시문작성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