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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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문화 
무섬마을을 개척한 반남박씨 박수와 증손서인 선성김씨 김대는 고아한 선비로서, 관계에 나아가지 않고 천혜의 고장인 무섬마을을 개척하여 후손들을 위해 터전을 마련하였고,

그 후손들 또한 선대의 유훈을 이어받아 유학에 정진하면서도 부지런히 땅을 개척하며 벼슬길에 초연하였기 때문에 자손들이 번성하고 부를 축적하여 명실공이 지역 내에서 으뜸가는 집성촌으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양성의 입향조들의 사상이 영달(榮達)에 뜻을 두지 않고 심성을 길러 도리를 다하며 수신제가(修身齊家)에 힘썼습니다.

자손들 또한 벼슬길을 마다하고 오직 향리(鄕里)에서 자연을 벗 삼아 유유자적하며 학문에만 정진하여 시끄러운 세상을 멀리하고 살아왔기에 크게 출세하거나 세상에 명성을 떨친 사람이 드물었습니다.

이와 같이 선비 정신이 계승되어 오늘날에도 비록 쇠퇴하기는 하였지만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 품격 높은 선비정신을 이어받아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