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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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소개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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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마을에 자리 잡은 김대(金臺; 1732~1809) 
김대의 본관(本貫)은 선성(宣城)이며, 자(字)는 자준(子俊), 호(號)는 치류정(峙流亭)입니다.

시조(始祖)인 김상(金尙)의 19대손이며 중시조인 문절공(文節公) 김담(金淡, 세종 문운에 크게 기여한 천문학자)의 10대손입니다.

그는 1732년 영천(지금의 영주)읍 집경루(集敬樓)인 삼판서고택(三判書古宅)에서 아버지인 언렬(彦烈)과 어머니인 인동장씨(仁同張氏)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박수의 증손녀와 결혼하여 처가 마을인 무섬에 들어와 자리를 잡으면서 무섬마을 선성김씨(宣城金氏)의 입향조가 되었습니다.

슬하에 아들 다섯, 손자 열넷을 두어 자손이 크게 번성했습니다.

시문에 능하고 글씨도 웅경하였으며 영달을 멀리하고 심성을 길러 임천에 뜻을 붙여 수신제가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