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섬마을 입향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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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 입향시조, 박수(朴수; 1642~1729) 
박수의 본관(本貫)은 반남(潘南)이며, 자(字)는 문중(文仲)이며 충의위(忠義衛)입니다.

선조 은은 좌의정(左議政)이며 금천부원군(錦川府院君)과 시호(諡號)에 평도(平度)를 받았으며, 그 공훈(功勳)은 국록(國祿)에 널리 올라 있습니다.

영주에 터를 잡은 박침(朴琛)의 6대손이며, 아버지인 경안(景顔)과 어머니인 선성김씨(宣城金氏)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머럼에서 살다가 결혼 후 분가하기 위하여 강 건너 산천(山川)이 맑고 고우며 산림(山林)이 그윽한 곳을 개척했는데, 그곳이 바로 지금의 무섬마을입니다.

무섬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고택 만죽재(晩竹齎)는 박수가 처음 이곳에 터를 잡을 때 지어진 집입니다.

 기와에 ‘1666년 8월 19일 김종일이 만들다’라는 글이 남아있습니다.

박수는 부인(夫人)인 창녕성씨(昌寧成氏)와의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본디 성품이 어질고 글을 잘 지었으며, 듣기를 즐겨하고 강개하여 큰 뜻을 지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