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섬마을에서 블루스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세요~ ::2016영주 블루스뮤직 페스티벌::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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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섬마을
작성일 16-09-21 23:25 | 28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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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뜨는 무섬마을, 블루스로 물들다.” 

 

안녕하세요~ 

다들 휴가 다녀오셨나요? 

저 영주씨는 휴가를 우리 영주에서 보내고 있답니다. 

 

우리 영주시는 모든 곳이 휴가지라 멀리 가지 않고도 다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가까운 곳에 문정동 물놀이장이 있고, 콩 교육관과 인삼 박물관등이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그리고 넓은 모래사장이 있는 무섬마을이 있지요.

 

오늘 나눌 이야기는 8월 13일부터 펼쳐지는 블루스의 향연 “블루스 뮤직 페스티벌”이야기를 나눌까 해요. 

지난해 처음 시작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주 블루스 뮤직 페스티벌’이 2016 한국 관광의 별로 이름을 알린 무섬마을에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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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고즈넉한 무섬마을의 단아한 정취와 마음을 울리는 블루스 선율이 어우러져 영주의 여름밤을 힐링으로 채워 넣을 계획이에요. 

 

사람의 체온이 느껴지는 도시 36.5 영주에서 착안해 ‘Healing Feeling 36.5’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명 블루스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깊이 있는 음악을 선사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함께 펼쳐져 방문객들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어요. 

 

현대 대중음악의 뿌리라고도 할 수 있는 블루스는 재즈와 락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를 파생시키며 현대 음악에 녹아들어 있는 것으로, 삶 속에 내재된 슬픔과 한, 절실한 바람 등의 감정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한국의 음악적 정서와 닮아있다고 생각해요. 

 

지난해 처음 열린 영주 블루스 뮤직 페스티벌은 100년을 훌쩍 뛰어넘는 무섬마을 고가에서 울려 퍼지는 블루스 선율과 굽이돌아 흐르는 아름다운 물길의 무섬마을 정취가 어우러져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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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인 13일에는 18:00부터 우리나라 최고의 블루스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김목경 밴드와 찰리 정밴드, 부기 몬스터, 컴페니언, 맘마미아등이 출연해 짙은 블루스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22:00시부터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서울 국제 드라마 어워즈와 함께하는 TV영화제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무섬교 아래에서 11:00~14:00시까지 소 콘서트와 물총놀이 등의 참여행사가 열리며 18:00시부터는 2일 차 블루스 공연으로 김목경 밴드, 소울 트레인, 블루 파프리카, 맘마미아, 어크 디스 밴드 등이 출연하며, 22:00부터는 드라마“영주”를 상영합니다. 

 

셋째 날인 15일은 물총놀이와 물가에서 하는 각종 놀이 및 게임 등이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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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일 연속 공연 주자로 나서는 김목경은‘한국의 에릭 클랩튼’으로 불리는 한국 블루스의 레전드로, 블루스를 기반으로 하는 포크, 컨트리 등의 다양한 음악을 통해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도 인정받는 뮤지션인데요. 

 

이밖에도 소울 트레인, 찰리 정 밴드, 블루 파프리카, 부기 몬스터 등 다른 참가 팀들 역시 국내 블루스 뮤직의 계보를 이어가는 팀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축제 중에는 영주 특산물인 고구마빵과 대표적 야식인 치킨, 맥주와 같은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코레일 경북 내일로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경북 및 수도권 지역에서도 쉽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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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음악의 정서와도 많이 닮은 블루스 음악의 애달픈 선율이 100년 고택(古宅)이 그대로 보존된 전통마을의 고즈넉한 풍경과 굽이돌아 흐르는 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무섬마을에 울려 퍼져 깊은 울림을 전달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무섬마을에서 펼쳐지는 황홀한 음악과 함께 뜨거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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